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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성대영

 OLC 8대 회장 성대영(OLP 17기)​ 위더스제약 대표이사

 

 

OLC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벌써 반쪽만 남은 것 같습니다. 늦은 인사지만 먼저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온 인류가 우리 세대들이 겪어보지 못했던 시련을 겪어보는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의 파워가 이렇게 강할 줄이야.

 

저희 OLC와 OLP도 이러한 풍파를 피해갈 수는 없나 봅니다. 저희 8대 집행부의 시작을 한순간에 중지시키고 마냥 기다림의 연속을 시험대에 올려놓은 듯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만을 탓할 수는 없지요. 늦었지만 OLP 23기의 입학식을 늦은 봄에 시작해서 여름이 기승을 부리는 8월 초에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OLP 23기는 저희 OLC의 역사에서 새로운 의미를 갖게 합니다. 영원히 중단할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서 모든 OLC 원우님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위기가 저희 OLP에 시련으로 다가올 겁니다. 타 학교와 태생과 구조과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중단 될 수 밖에 없는 주변의 상황위기가 현실로 다가올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OLC 저력은 대단합니다. 신구의 집행부와 선배님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경제대학원의 의지력 있는 결단력으로 드디어 OLP 23기가 탄생 됩니다. 지면을 통해서 모든 OLC 가족과 학교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의 영원한 교수님이신 김홍균 OLC 주임교수님의 헌신에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8대 집행부의 시작은 지금부터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단절로 그리운 얼굴들을 보지 못한 기간이 반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하반기의 남은 행사들을 열심히 준비해서 재회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10월의 골프 행사와 12월의 OLC 대상과 송년회를 더 의미 있는 행사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메르스 사태와 신종플루 사태도 극복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바이러스 사태는 엄청난 국가와 사회의 변화를 몰고 온 것 같습니다.

 

세계 경제의 위기 상황과 각 나라 마다의 질병 관리와 의료진의 질 향상들의 실험대에 올려놓은 유행병이 돼버렸습니다. 제가 경영하는 병원도 역시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병원은 신종플루나 메르스를 쉽게 비껴가지 않았습니다. 시련은 몰고 왔지만 극복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오히려 위기를 넘기면서 향후의 감염을 극복하기 위한 진보된 시설 확충 등으로 코로나 19사태를 맞게 됐지요.

 

유비무환이란 단어가 새삼 떠오르기도 합니다. OLC 가족 여러분들께서도 슬기롭게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OLC 가족 원우님들의 건승과 건강을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